농협서귀포시지부(지부장 부남기)의 올해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농협서귀포시지부는 최근 3개월에 걸친 건물 환경개선 공사로 주변 환경이 어수선한 상황(소음 등)에서도 2018년 제2차 고객서비스 평가에서 시군지부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8월말 업적평가 또한 1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초에는 보이스피싱을 두차례나 예방해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5월에는 건전여신 5천억원 달성탑 수상, 상반기 그룹별 시군지부장 평가 전국1위, 사회공헌활동 상반기 제주지역 1위, 지난 14일에는 지역자활센터 협회에서 기관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크고 작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농협서귀포시지부 관계자는 "이렇게 서귀포시지부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지부장이하 전 직원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똘똘뭉쳐 사업추진 및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라고 전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제주지역 연간 카드추진 우수직원 1,2,3위를 전부 서귀포시지부 직원들이 차지했다. (1위 이조현, 2위 이유림, 3위 송평수)

부남기 지부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직장에서의 성공이란 "세월이 갈수록 주변사람들이 자기를 점점 좋아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