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10월 8일까지 제주 농축산분야에 헌신하며 지역발전 등 진흥·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농업인상 후보자를 추천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상은 농업관련 도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09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상 시상 조례’ 제정·공포로 이전에 기관·단체별 시행하던 농업 관련 각종 상을 통·폐합 시상해 오고 있다.

추천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민으로서 농축산분야에 헌신하며 지역발전 등을 통해 농축산업의 진흥·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자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농축산업의 진흥·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이다.

수상부문은 일반작물, 감귤, 친환경농업, 축산, 여성농업, 유통가공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각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 11일 농업인의날 제주도 기념대회에서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10월 8일 18시까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추천 관련 서류는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지원조정과 인력교육팀(☏760-7523)에서 안내해 드리고 있다.

농업인상 후보자 추천은 △농축산업 관련기관 및 농축산업 단체의 장, 농축산업 관련대학 이상의 학장 또는 총장 등 기관을 통한 추천 △수상부문과 관련 있는 도민으로서 성인(20세 이상)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제외 대상자는 △수사 중이거나 형사 처벌을 받은 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여한 역대 농업인상 및 최고농업인상 수상자이며 자세한 내용은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심사 방법은 1차 제출한 서류에 대한 검토 후 현지 방문심사와 2차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상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고은혜 농촌지도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발굴에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