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에서는 21일(금) 관리소를 방문한 제주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제주 숲 지킴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제주여중 학생들은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직업군 및 항공종사자인 조종사, 정비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산림항공본부의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산림항공본부 임무 및 직업군 소개가 이뤄졌고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모형헬기 조립시간, 헬기 탑승체험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성택 소장은 “학업에 열중하여 진로고민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이번 자유학기제 기회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직업군이 있음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