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석윤) 모두가족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자원봉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초·중·고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모두가족봉사단 회원 가족 35가족 9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직접 배추김치, 꼬지 산적 및 생선구이를 정성껏 만들고 삼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삼도2동 관 내 독거노인 32가정 및 제주 시 내 거주하는 센터 취약 가족 대상자 15가정 총 45가정에 봉사단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이번 폭우로 큰 피해는 없었는지 살피고 어르신의 건강 및 거주 환경의 위생 상태를 살피고는 등 이웃 돌봄 나눔을 실천했다.

홍석윤 센터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 계층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웃 · 가족 돌봄 나눔을 실천을 위한 활동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은영 가족은 “기존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지역 내 이웃을 적극적으로 돌볼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우리 가족의 삶의 큰 변화가 생겼으며 자원봉사로 인해 가족 모두가 깨닫는 바가 너무 크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매 월 지속적인 반찬 배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매 월 주말 ‘자원봉사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팀 총 190명이 매 월 독거노인 반찬 배달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 도내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