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석봉)은 9월 18일(화) 성인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다(多)함께 떠나는 여행 사업(나들이)을 시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복지관 자조모임인 탐서회(서예교실 이용자) 회원을 대상으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쭉쭉 뻗은 삼나무 숲속 체험하기, 도구리영농조합법인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봉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숨 쉴 수 있는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및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