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18일 결혼이민자봉사단 ‘반딧불이’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께 ‘동백꽃 브로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제주 4·3사건을 추모하는 의미로 동백꽃 브로치를 이주여성들이 만들어 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편 ‘반딧불이’는 타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워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 12월에 결성되어 5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