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제주시 시민회관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Festival '삼춘, 어디 감수과'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체험과 인식개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가했다. 5가지 체험부스를 시작으로 강지언 센터장의 기념사와 고태순의원 등 각 기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방송인 오다겸씨가 '소중한 생명, 지킬 수 있습니다.' 주제로 생명존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5가지 체험부스에서는 건강 애(愛) 청춘, 모두 애(愛) 청춘, 고운 애(愛)청춘, 대화 애(愛) 청춘, 고귀함 애(愛) 청춘 등 체험부스와 방송인 오다겸씨가 진행한 생명존중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