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연세대학교 유일한홀에서 개최된 제1회 「생명나눔 주간」 선포식에서 장기 등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조례 제정 및 장기기증의 날 개최해 사랑나눔 실천 운동 확산 분위기 조성 △시내버스 및 렌터카 이용한 장기기증 등록 장려 광고, 봉사단체와 가두 홍보 캠페인 실시 등 대도민 장기기증 독려 전개 △시설물의 주차료 감면 등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보건소 및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장기기증 등록 기관 지정 운영 확대(8개소) 등의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에서 「생명나눔 주간(9월 둘째주)」을 신설하면서 장기 등 기증문화 활성화에 공로가 큰 유공 기관을 발굴해 격려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