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한태국)는 지난 8일~ 9일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참가해 여자고등부 줄넘기·티볼 우승, 킨볼 준우승, 넷볼·배드민턴 3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서귀포여고는 줄넘기와 티볼팀 2종목 2관왕 2연패를 달성하며, 10월말 11초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 자격을 얻었다.

줄넘기는 안덕중 출신 선수들이 입학하면서 계속적으로 좋은 결실을 얻고 있다.

티볼(감독 김형건)은 중문중 선수들이 입학하면서 실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는 학력뿐만 아니라 스포츠도 중․고등학교가 긴밀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한태국 교장은 “우리학교는 학력·인성·건강 3요소를 고루 갖춘 전인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토요스포츠와 스포츠클럽 등의 심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건강한 심신을 기르고 학업을 위한 체력을 기르는 데 보탬이 되고 있음은 물론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