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창섭, 강형걸)는 지난 8일 동홍동 대회의실에서 위더스 봉사단과 홀로 사는 어르신 44명이 함께 하는 케익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과 봉사학생이 함께 케익을 만들고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케익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한편, 동홍동 위더스 봉사단은 올해 3월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4개 중학교(서귀포중, 남주중, 서귀포여중, 서귀중앙여중) 학생 22명으로 구성됐다. 혼자 사는 어르신과 1:1매칭 되어 주 2~3회 전화 및 월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