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달기운동본부 제주지부가 3일 제주시내 KAL호텔에서 선플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참사랑실천학부모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지방경찰청 및 언론계,교육계등 다양한 분야의 30명으로 구성된 선플추진위원회는 임원 선출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흐름을 잡았다.

선플추진위원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부의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운영위원장과 생그린 제주지사 현길화 대표가 선출됐다.

선플달기운동본부 조은정 제주지부장은 “온라인 상에는 여전히 악플들과 상처뿐인 말들이 넘쳐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청소년들은 장난으로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 잘못된 행동과 가치관들을 바로 잡고 선플운동을 확산시키고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플달기운동본부 제주지부는 추진위원회 구성에 이어, 오는 22일 제주 KAL호텔에서 선플달기운동 확산 및 건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2018년도 『선플 공모전 시상식 및 선플원탁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