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2개 연합 고등학교(대기고,오현고,중앙여고,제일고,영주고,제주외고,제주고,제주여상,세화고,함덕고,애월고,한국뷰티고)는 지난 2일 제민신용협동조합 대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과 함께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 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실천리더’ 발대식에는 제주시 12개 고등학교 6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나눔실천리더’는 고등학교 학생회가 주체가 되어 케냐의 또래 친구들을 위해 희망학교 지원을 위해 교내 캠페인을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원되는 케냐국가의 희망학교는 2019년 6월까지 희망학교 공사를 진행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학교학생들에게 현판 및 사진을 통하여 캠페인 결과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현고등학교 김준범 학생회장은 “제주시의 많은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즐겁게 나눔을 전파하면서, 케냐의 친구들에게 희망학교를 선물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