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동안 위탁아동 20여명과 함께 자립여행을 진행한다.

자립여행은 청소년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사진촬영 및 글쓰기 교육을 통해 사물에 대한 표현력을 기르고 서울에 위치한 다양한 명소를 찾아 다니며, 마을 이야기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가고 싶은 곳과 그에 따른 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검색해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등 공동체활동과 주도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