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1100로 506-1, 옛 탐라대 캠퍼스)에서 9월 1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2018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천체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별★난 과학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서귀포시와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회(회장 고옥선 효돈중 교사) 공동 주관한다. 어린이 및 청소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과학체험부스, 과학퀴즈대회, 로켓시범발사, 과학마술공연, 전파천문학 강연,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회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UV 경화를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스트링 아트를 이용한 드림캐처 ▴UV 슬라임 ▴3색 LED 피젯스피너 등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한국천문연구원은 전파천문학 강연, 천체사진 전시회,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탐라전파천문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항공기 부활호 만들기’, 번개과학체험관은 ‘반데그라프 정전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참여자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포토존 운영, 에너지 절약 홍보 이벤트, 쉼터 등이 마련된다.

2018 서귀포과학축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전화(064-739-97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