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고 학생회(회장 유혜현, 부회장 박주희)는 지난 7월 31일(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자광원을 찾아 성금 103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1학기 꿈·끼탐색주간에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품을 판매하고 교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을 경매해 마련된 것이다.

한편 서귀포여고는 전년도에도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유혜현 학생회장은 “행사 준비 과정이 어려웠지만 학생과 성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경매 활동을 통해 경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