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영-민상이네 감귤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동아리 해원(회장 김난영)은 오는 16일(월)부터 24일(화)까지 창립전 '선물'展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선물' 창립展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크레용화 강의를 수료하고 기량을 닦은 회원이 그린 작품 43점을 선보인다.

오프닝은 16일 오전 10시 전시실 로비에서 열린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 동아리는 “저 수면 밑에 뭍어 두었던 내 마음이 어떤 색인지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됐다. 나를 치유하고 사랑하게 한 그림이 누군가에게도 따뜻하고 설레이는 선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며 선물 창립전 소감을 전했다.

'선물'展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그림에 대한 작은 열정과 끝없는 노력이 만든 결과이기에 참가자를 비롯한 뒤늦게 재능을 발견한 많은 사람들에게 남다른 의미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동아리 해원은 양영심 화가의 지도로 14명의 회원이 활동중에 있으며,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속으로 직접 찾아가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