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지난 6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임시사무연구동에서 공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 최초 매출 3000억원 경영목표 달성과 함께 도민의 기업으로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급변하는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대응해 201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재정비 하고, 공사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분임조를 구성해 해법을 마련하고 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제주도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을 선도하고 ‘제주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창의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공공의 이익과 지역공동체 발전 기여 ▷고객만족경영 실현 ▷품질 최우선을 위한 현장경영 ▷선진 노사문화 실현 등을 결의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는 윤리경영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윤리헌장도 발표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국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바생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서 대응해야 한다”면서 “우리 공사가 추진하는 많은 사업들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