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존셈봉사회(회장 강은숙)는 지난 7일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제주시청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18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한마음 축제’에 참여해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현수막 가방을 제공했다.

존셈봉사회는 이날 비닐봉지를 대신한 현수막 가방 들기 등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는 한편, 현수막 가방 제작 방법 설명으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강은숙 회장은 “양성평등 인식 확산 및 문화 조성을 위한 축제에서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들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