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하나로합창단(총단장 강승표, 지휘 박준우)은 지난 7일 제주시 도련에 위치한 정효원(요양원)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행사는 제주농협하나로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정명윤 단원의 우크렐레 연주, 이창수 단원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능기부에 동참한 합창단 한선이 단원(제주시농협)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너무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더욱 자주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지역 계통 농협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제주농협하나로합창단’은 2011년에 창단한 전국 유일의 직원 합창단으로, 오는 8월 28일(화)에는 제8회 정기연주회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