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세계환경수도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제주플러스포럼'이 오는 6일 오후 1시30분 제주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3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석문 도교육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제주대 송석언 총장, 안병옥 환경부 차관, 박현철 JDC투자개발 본부장, 김동전 제주발전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제주형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한 자연보전과 산업화 전략은'이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1부 '지속가능한 자연자원 보전과 지혜로운 이용' ▷2부 '제주형 자원순환산업 육성방안 모색'으로 나뉜다.

포럼은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사회로 환경부와 제주도,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계 등에서 9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속가능발전과 제주경제', 김양보 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자산가치 보전과 연계한 제주형 환경일자리 창출 전략'을, 김태윤 제주연구원 박사는 '제주의 자연환경보전과 지혜로운 이용'을 발표한다.

또 권오석 경북대 교수는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제주의 자연환경 보전과 관리', 신선경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국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방향', 고대승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센터장은 '제주도 자원순환 사회 기반 및 산업화 과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곽진규 JDC 미래투자처 처장은 '제주형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조성방안',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은 '제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선결과제는?', 임영진 제주MBC PD는 '제주의 새활용 환경산업 활용 과제:일본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는 발제자들이 참석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제3회 제주플러스포럼'은 제주대학교 링크 사업단, 제주연구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뉴스1이 공동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