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랑초등학교(교장 양지혜)는 6월 29일(금)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치러진 2018학년도 제주어말하기대회에 참가했다.

‘빙떡 하나 먹어봅써’라는 제목으로 4~6학년으로 구성된 5명의 학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제주어말하기 실력을 뽐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월랑초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생활 속에서 제주어를 꾸준히 접하며 사라져가는 제주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제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