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초등학교(교장 오정자)는 지난 18일 전 농구 국가대표 한기범 선수와 함께하는 '농구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19일 수원초에 따르면 정몽구 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진 농구교실은, 한기범 선수의 시범으로 ▷농구공과 친숙해지기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 동작을 익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원초 오정자 교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 한기범 선수와 한기범 희망나눔 재단에 감사하다"며 "체육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