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건축물, 세계적인 건축가 건축물 및 제주전통 건축물 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자원을 활용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관광상품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건축문화기행은 지난 2016년부터 건축 및 여행 전문가들과의 답사 등을 통해 서귀포 전역에 10개 코스를 발굴하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건축문화기행 해설 기초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서귀포건축문화기행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서귀포만의 독자적인 관광상품으로 서귀포의 자연, 삶, 멋, 문화에 건축 콘셉트를 가미한 건축기행 프로젝트이다.

우선, 서귀포건축문화기행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유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가동한다. 특히, 파워 블로그 팸투어, 각종 축제장(박람회 등) 홍보부스 운영, SNS 등 온라인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건축문화기행 10개 코스를 안내할 수 있는 서귀포건축문화기행 해설사를 양성한다. 교육은 8월 중에 개강해, 전문가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토대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코스와 기존 서귀포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은 여행관련 전문기관인 (유)퐁낭과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