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매주 금요일 아침 7시35분부터 10여분간 TBN(제주교통방송) 방송국에 출연, 다양한 자치경찰활동상 등을 알리는‘자치경찰단 톡톡(talk talk)’라디오 대담코너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출연 중인 이 코너는 자치경찰에서 추진하는 업무 활동사항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도정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행복시책도 알리는 등 다각적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매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생활안전 ‧ 방범 ‧ 학교폭력 등 국가경찰의 사무와 인력이 대폭 이관되고 자치경찰의 업무영역이 확대되는 등 도민들의 치안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도민과의 밀접한 소통의 장을 개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