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음악 '판소리'와 신명나는 한국민요 '소리밧 그릅써' 한마당 축제가 5월 23일(수요일) 저녁 7시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대극장에서 열린다.

판소리 불모지인 이 땅에 판소리 꽃을 피우기 위해 애쓰고 있는 권미숙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주지부장이 현존하는 당대 최고의 명창 국가지정무형문화재 판소리5호 스승 신영희 선생님을 모시고, 그의 이수명창5인과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주지부 회원 및 문하생7인 총 14인이 함께 한바탕 소리잔치를 연다.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제주지부는 2005년에 설립해 제주도민들에게 소리를 보급하고, 그 결실로 공연무대를 만들어가는 제주도내에서는 유일한 판소리 자생단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