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구좌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2018 제주 국제관광마라톤 축제에 일본 돗토리현과 강원도 선수 23명이 제주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 도르미 회원들과 함께 참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톤동호회 ‘도르미’(회장 김창윤)는 일본국 돗토리현 마스터스 선수 13명과 강원도청 강마회소속 회원 10명 등 23명을 제주로 초청하고 도르미 소속 회원 40여명 등 63명이 이번 대회 주로에서 우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르미 클럽은 2008년부터 강원도청 강마회 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주관광마라톤 축제와 춘천 조선일보 마라톤 대회에 상호 참가하며 스포츠 교류를 해 오고 있다.

특히 일본국 돗토리현과 강원도청에서 상호 교류를 해오다가 지난해 도르미 소속 회원 9명이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초청하게 됐고, 돗토리현 선수들의 제주관광마라톤 축제 참가는 2010년 이후 이번이 2번째다.

김창윤 회장은 “앞으로 남은기간 초청 선수들이 제주의 정서와 맛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임원과 회원이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