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초등학교(교장 김순관)는 2015년부터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와 함께 희망나눔편지쓰기 대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편지쓰기대회의 결과로 자발적으로 모여진 성금을 다시 도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에 아라초 학생 5명이 희망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돼 5월 3일(목) 교장실에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선정된 학생들은 희망장학금을 통해 가족여행, 의복 구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라초는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와 함께 이외에도 방학 중 희망나눔학교 및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