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위원 제주협의회(회장 강근형)는 제21기 통일교육위원 제주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기념 워크숍을 25일 오후 3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통일부장관이 위촉하는 제21기 통일교육위원은 임기 2년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교육을 위해 활동한다.

제주 지역에서는 통일교육을 선도할 28명의 통일교육위원이 위촉됐다. 협의회 회장에는 강근형 제주대 교수가 선임됐다.

출범식에는 이무일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제21기 통일교육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통일교육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전 통일교육위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과 통일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이어서 ‘‘제주지역 통일교육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거버넌스 워크숍은 강덕부 (통일교육위원)제주통일미래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통일교육 기관 및 단체 상호 간의 2018년 사업 계획을 파악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거버넌스워크숍에서는 강인숙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장영주 동화섬 이사장, 양성순 제주도덕윤리과교육연구회장, 김선희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 회장, 임철홍 제주통일관 관장, 강병철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고관용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사무총장, 한상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고정형 제주특별자치도청 평화대외협력과 주무관이 2018년 통일교육 사업에 관한 발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