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제주 강철호 이사장
사단법인 청년제주(이사장 강철호)는 지난 15일 청년제주 회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이호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문한 이호동 조손가정과 청년제주의 인연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역사회로부터 할머니와 손자만 생활하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다고 청년제주로 알려왔으며, 이후 청년제주는 매달 2명의 손자들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청년제주 회원과 대학생서포터즈가 함께 조손가정을 찾아가 마당에 가득자란 잡초와 나뭇가지 제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철호 이사장은 “청년제주 회원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면, 아직도 제주 곳곳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앞으로 조금 더 노력해서 청년제주가 더 많은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제주는 2011년 ‘창의-화합-기부’를 가치를 실현하며,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자 창립됐다. 청년제주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과 논문공모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