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m에 위치해 제주도에서 유채꽃이 가장 늦게 개화하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목장장 이현철)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지난해는 4월 중순경 유채꽃이 만발했지만 올해는 2~3월 기온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

이에 렛츠런팜 제주는 관람객들이 유채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통로를 조성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렛츠런팜 제주는 대규모 유채밭 개화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의 '봄 여행주간'과 연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기간 중 금, 토, 일요일에 렛츠런팜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렛츠런팜 제주 대규모 꽃밭 안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종합안내소에 해당 게시글을 보여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품 증정은 금요일 일 30개, 토~일요일 일 60개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렛츠런팜 제주 관계자는 “‘말과 산 그리고 꽃이 조화를 이루는 목장’을 만들기 위해 연 4회 대규모 꽃밭 조성을 정례화하고 말 관련 관광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렛츠런팜 제주를 찾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