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너나들이의 2018 사랑‧나눔 퓨전국악 콘서트가 오는 22일(일요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도민들과 만난다.

도내 최대 악기대여 전문업체 드럼메이트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콘서트는 2018 제주메세나 매칭그란트 사업 일환으로 선정됐고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 작곡과 가요, 영화음악등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편곡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작곡가 구본철씨의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곡 새천년, 큰울림과 대중들이 쉽게 접해 본 가요와 영화음악등을 소프라노 오능 희씨의 노래로 구성된다.

입장료는 감동후불제로 이뤄지며 수익금 전액은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해진다.

4월 22일(일) 오후 7시 공연으로 누구든지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010-5699-4964)로 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너나들이는 국악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전통공연을 각색해 우리 정서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우리의 전통은 되 살리고, 또한 퓨전음악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제주의 대표적인 퓨전국악 음악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