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박형남)은 지역주민들이 능동적인 책 읽기 방법을 익혀 사고의 폭을 넓히고 통찰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2018년 인문학 도서 함께 읽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여랑 소설가의 지도로 참가자들이 함께 읽을 인문학 도서 목록을 정한 후 낭독, 토론, 필사, 자기 글쓰기 등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깊이 있게 책을 읽으며 능동적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는 독서의 방법을 익혀볼 계획이다.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24회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제주도서관 3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3일(금)부터 제주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 전화(☎064-717-6423)로 접수 받는다.

한편,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며 지역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