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서부선거구 김창식 예비후보가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운영지원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창식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이 돌봄이나 보육에 관한 기관으로 공립 초등학교의 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어린이 집 등이 있다"며 "부모들은 보다 좋은 시설에서 부담이 덜 되는 보육기관이나 돌봄기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학부모들이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기관이 많지 않다"며 "이는 많은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낳으려고 하지 않는 이유 중이 하나"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아이를 낳고 마음대로 자기 일을 할 수 있다면 왜 낳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고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김창식 예비후보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방향에 대해 말을 이었다. 획기적인 투자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그는 "보육 및 돌봄에 대한 투자를 바르게 생각해야 한다"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는 유치원에 대한 지금보다 더 많은 인건비, 운영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사회에서 바라는 교사들에 인건비도 더 지원하고, 시설이나 운영에 따른 예산도 지원해야 한다"며 "최종적으로 공립 병설유치원과 같은 대우를 해주고 더 낳은 교육서비스도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이 집 교사들에 대한 처우도 초등교사 만큼 임금을 마련해야 하고, 어린이 집 운영에 따른 시설이나 프로그램 지원도 충분히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취학전 유아들을 잘 관리하면 학부모들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이나 자영업에 걱정없이 종사 할 수 있어, 자녀를 갖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김창식 예비후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문제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이나 재원조달에 대한 해결도 해야 한다"며 "이를 꼭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