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경훈)은 지난 6일 성산읍내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행복한 마을 밥상’을 운영했다.

이번 ‘행복한 마을밥상’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회장 강승효)을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 자생단체, 마트 등이 함께 해 어르신 이동지원, 점심식사 및 후식, 후원물품을 제공했다.

더불어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이 참여해 어르신 건강검진 및 테이핑 요법, 파스 제공을 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 한국주택금융공사 제주지부 등도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사업 홍보를 했다.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현경훈 관장은 “매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지원과 참여로 인해 행복한 마을밥상이 더욱 풍성해져 어르신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지원으로 진행되는 경로식당 ‘행복한 마을 밥상’은 6일을 시작으로 성산읍, 표선면, 남원읍 지역에서 연 6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