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자유업종으로 등록된 24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과 소형 마트 등 유통식품 관리 강화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관리강화 지침에 따라 매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이 가동된다.

만일 편의점 등 현장에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등이 적발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1년 이내에 같은 사항으로 중복 적발될 경우는 가중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로 도내 22개곳이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등을 강화하겠다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발견시 부정불량식품 통합 신고센터(1399)나 시청 위생관리과(☎064-728-2633)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