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송성회)는 지난 12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5기 인문학최고지도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생은 강맹숙 씨 등 76명이다.

이 과정은 인문학의 대중화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인문학적 지식에 기반한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제주대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개설됐다.

송성회 학장은 환영사에서 “이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더욱 고양시키고 제주의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학식이 끝난 뒤 올해 제1회 강의로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조선시대 왕으로 산다는 것은?’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