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이 오는 12일 부터 동백배지 배부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제주4·3 70주년 범국민 위원회와 국내 MOU기관인 △5·18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 기념사업회, △노근리 국제평화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동백배지를 통해 전국으로 4·3을 알리는 취지에 동감하고 배부처로 지정· 동백배지를 배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으며 배부처는 다음과 같다.

▲서울-제주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02-786-437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2동 301호 ▲부산민주항쟁 기념사업회 (☎051-790-7400) 부산민주공원(부산광역시 중구 민주공원길 19) ▲광주 5·18기념재단(☎062-376-5197) 5·18 기념문화센터 1층(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노근리 국제평화재단(☎043-744-1941) 노근리 평화공원(충북 영동군 황간면 목화실길 7)

한편, 제주 4·3평화재단 동백배지는 4·3평화공원, 제주도, 제주시·서귀포시청 및 읍·면·동에서 배부되고 있으며 현재 7만명 이상의 제주도민 및 제주 방문객에게 배부됐다.

동백배지 달기 캠페인이 방송과 SNS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동백배지를 요청하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어 이 같이 재단은 확대 방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4·3평화재단 관계자는 "동백배지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찾는 분들이 많아 전국으로 제주4·3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백배지를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에게 배부 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해 배부처를 더 확대할 계획이며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국민모두가 4·3을 알고 기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64-723-4354,  FAX 064-723-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