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한태국)는 3월 7일(수) 서귀포여고 제21회동문회(회장 오미옥)에서 우수신입생에게 전해달라며 106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서귀포여고 제21회동문회는 해마다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회원 106명이 후배 사랑의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장학금을 쾌척했다.

106명이 십시일반으로 성금 106만 원을 모은 것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많은 동문이 모교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서귀포여고 제21회동문회 오미옥 회장은 “모교 교복을 보면 아직도 여고생이 된 것처럼 설렌다. 후배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성금 전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