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5일~11일, 30시간 과정으로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2018년도 RCY 지도교사 전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적십자 운동 및 RCY 이해, 나눔 프로그램 안내, 현장체험 안전과정 교육(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체험교육(오리엔티어링, 제빵봉사, 필라테스), 웃음치료를 통한 마음 열기, 공직자의 자세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지도교사는 체험, 나눔, 봉사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지도교사는 “RCY 연수를 통해 적십자사 이념과 활동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RCY 봉사 및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RCY 지도교수 연수를 시작으로 건강과 생명보호, 봉사, 교류, 적십자 이념 보급이라는 4대 활동 목표를 가지고 RCY 단원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