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3시 제주마리나호텔 8층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수백명이 참석했다. 양성언 전 교육감, 김동완 한림공고 총동창회장, 김호선 김해김씨 제주도종친회장은 축사를 통해 격려했다. 그 외에도 김재수, 김상호, 강덕부, 고광옥 전 제주시교육장, 김성림, 김철호, 오태열 전 서귀포시교육장, 고창근, 고운수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윤두호, 김광수 전 교육의원을 비롯한 교육계 원로, 양우철 전 도의회 의장, 이문교 전 4.3평화재단 이사장, 하민철, 김태석, 박원철, 이상봉 도의원 및 도내 각급 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 전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교육자의 길을 늦게 걸었고, 많은 고생 속에 성장해왔다”며 “오랜 시간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과 소중한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감과 장학사, 교장 등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장은 “인공지능시대와 4차 혁명의 시대를 맞아 교육이 발전해야 미래가 만들어진다”며 “이런 저의 경험과 생각들이 모여 오늘과 같은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를 탄생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주도의 발전과 미래는 어느 누구의 일방적이 노력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노력에 의해서만 이뤄진다”며 “제주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관심과 사랑이 바로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힘이자 등불이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교육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더 치열하게 ‘교육이 미래다’라는 제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