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한재현)와 제주시지역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신인준 한림농협조합장)는 27일 제주시지부 회의실에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6년부터 12년간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전국유일의 지역단위 사회공헌운동으로 22억원을 모금 및 운용하고 있는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확대(Boom Up),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AI 대응, ▲깨끗한 들녘 가꾸기 등의 2018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대의원 2명을 선출하고 오충규 김녕농협 조합장이 신임 협의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새로 농축협운영협의회 의장으로 선임된 오충규 김녕농협 조합장은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확대 등의 공익활동은 물론 각종 농업관련 현안에 대해 농업인 실익제고와 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축협조합장들의 지혜를 모아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