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등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아 성적 우수학생 8명을 선발해 미국 '어학연수'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6일 서귀포고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미국 애너하임시(LA Orange County) 헤파타 스쿨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총동문회의 1800만원 지원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나선 학생들은 ▷학교 정규수업 ▷문화체험 ▷홈스테이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한 교육을 마치고 돌아오게 된다.

서귀포고 총동창회 회장 양용혁(12회) 회장은 "지역과 모교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매년 우수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