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2시18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A축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양돈장 1개동 295㎡이 전소되고, 모돈 및 자돈 약 1200두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A축산 직원이 목격해 소방당국에 신고를 했고, 1시간20분 여만인 새벽 3시31분 완진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27명(소방 25명, 경찰 2명)의 인력과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