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 사업단(단장 오홍식, 이하 GTU사업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2017 동계방학 글로벌-다문화 탐방 및 연구 활동'을 실시한다.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소속 예비교사들이 스스로 탐방과 연구 계획을 수립해 수행하는 이번 활동은 다문화 이주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은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필리핀 등 9개국에서 이뤄진다. 참가 학생은 총 14개 팀 37명이다.

GTU사업단은 글로벌 교육 역량 및 다문화 이해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7일부터 24일까지 참가 학생을 모집했고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동계방학 기간인 1~2월 사이 6박7일의 일정으로 국가별 글로벌, 다문화 교육을 위한 각종 연구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GTU사업단 오홍식 단장은 "동계방학 때 단순히 해외여행을 떠나 놀다 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 교육을 위한 투자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며 ”파견 전 계획서 발표회를 통해 안전 교육을 실시했고 차후 보고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연구활동 성과가 잘 정리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