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존셈봉사회(회장 강은숙)는 8일 ‘2017 공직자 동호회 활동평가’에서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도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직자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활동실적을 평가한 결과, 존셈봉사회가 우수 동호회로 선정됨에 따라 받은 시상금이다.

강은숙 회장은 “회원 모두가 공직자인 만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함으로써 행복한 제주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창단한 존셈봉사회는 제주도청 공직자들로 구성돼 매주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및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와 고추장 나눔활동, 푸드마켓 지원과 해외 봉사활동까지 전개하는가 하면 회원 가족 및 자녀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