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석봉)는 29일 '사랑의 쌀' 10kg 26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지난 1주년 개소 기념행사를 열고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작년에도 제주발달센터는 840kg의 사랑의 쌀을 도내 발달장애인단체 5개소에 기탁한바 있다.

강석봉 센터장은 "올 한해 많은 분들의 센터에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으며, 이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쌀을 연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발달장애인 가정에 전달하게 되었다"며 “도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발달센터는 지난해 12월에 개소해 운영 중이며, 1주년을 맞이했다. 센터는 도내 3,5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상담을 통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피해 또는 가해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을 포함한 권익옹호 업무, 인식개선 홍보 업무 등을 직원 6명이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