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센터가 개발한 '소년진로체험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제주동중학교에 보급 운영해 선생님들 및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진로체험어드벤처' 프로그램은 전문직업인들과 만나 직접 상담 및 컨설팅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직접 직업체험에 참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제주동중 전교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사, 업사이클링 작가, 대한민국공군 등 총 17개 직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동중 한 학생은 “매일 진로설계 검사지를 이용한 지루한 활동만 하다가 직접 직업인을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앞으로 진로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