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종달초등학교(교장 강순문)는 지난 11월 1, 2학년 시장놀이와 종달 축제 아나바다장터를 운영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 54만1,250원을 12월 15일(금)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시장놀이와 아나바다장터 행사는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내용을 실생활에 직접 적용해보고 체험해보는 교육실천 기회의 일환으로 학부모,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고 그 결과 총 54만1,250원을 모금하게 됐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 다모임에서 가난과 차별, 전쟁과 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쓰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유니세프로 전달했다.

지난 10월 21일 제10회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이어 또 한 번의 기부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