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 양광순 조직위원장, 조직위원 및 집행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에서는 유공자 표창, 양광순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이우철 국장의 축사, 경과보고, 결과보고,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평가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직위원회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결산(안)이 회의안건으로 상정됐다.

2017제주감귤박람회 유공자 표창에는 강정숙 한국생활개선서귀포시 연합회장, 이강서 제주연사랑회장, 허재순 한국산야초꽃차진흥원장, 명품감귤연구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광순 조직위원장은 "헌신과 봉사로 2017제주감귤박람회를 빛낸 유공자와 공직자 및 관계자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보다 내실 있는 내년 국제박람회의 준비와 추진에 범도민적인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관람객 13만명의 방문으로 30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감귤품평회 1등 감귤을 이왈종 화백의 명품 감귤상자로 한정판매하는 등 제주감귤의 명품화와 예술성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향후 발전 방안으로는 감귤박람회 전담조직 구성(감귤박람회 TF팀) 및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