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경호, 문종해, 현해남, 양원찬, 이대호 선정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재외도민 등 5개부문 6명을 2017년 문화상 수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도내에서 가장 영예롭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1962년도에 제정돼 올해로 56회를 맞고 있다.

제주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현저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40명 (개인 235, 단체 5)이 수상했다.

이번 문화상 심사는 사회 각계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도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심사위원들이 분과위원회 및 전체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2017년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부문별 선정자

△ 언론출판 부문 : 김경호 前 제주신문 편집국장
△체육 부문 : 문종해 前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고문, 고신관 前 제주특별자치도역도연맹 고문
△1차 산업 부문 :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 국내 재외도민 부문 : 양원찬 前 제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총연합회장
△ 국외 재외도민 부문 : 前 이대호 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고문